지미 카터가 주한미군을 철수시켰다면 2차 한국전쟁이 일어났겠죠?
한반도에서는 625이후 여러차례 전쟁 위기가 있었는데요.
만약 지미 카터가 주한미군을 철수시켰다면 2차 한국전쟁이 일어났겠죠?
당시 한국군의 전력은 현재와 달리 북한국의 공세를 막을 수준은 아니였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미군 철수를 하든 안하든 전쟁은 일어날수도 안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철수를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나면 un조약에 따라 미국은 우리나라를 도와줘야합니다.
그리고 전쟁하면 북한도 손해입니다.
전쟁이 발생 했을수도 안 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전쟁은 그렇게 쉽게 발생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미군을 철수 시킨거지 개입을 안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특히 한 번의 전쟁을 겪은 후라서 쉽게 북한이 전쟁을 발발 시키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주한미군을 철수 했다면 다시 한국전쟁은 일어났을 겁니다 70년대 까지만 해도 북한이 한국보다 경제력이나 군사력도 강했으니까요 그런 점에선 주한미군의 주둔은 다행이였습니다.
지미 카터가 주한미군을 철수시켰다면 2차 한국전쟁이 일어났겠죠?
한반도에서는 625이후 여러차례 전쟁 위기가 있었는데요.
만약 지미 카터가 주한미군을 철수시켰다면 2차 한국전쟁이 일어났겠죠?
당시 한국군의 전력은 현재와 달리 북한국의 공세를 막을 수준은 아니였으니까요?
지미 카터가 주한미군을 철수시켰다면 2차 한국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을 수 있습니다. 당시 한국군의 전력은 북한의 공세를 막기에는 부족했으며, 주한미군의 존재가 북한의 남침을 억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미군 철수는 한반도의 군사 균형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었고, 이는 북한에게 남침의 유혹을 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전쟁 발발 여부는 당시 국제 정세와 북한의 전략적 계산에 따라 달라졌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