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선천적인 지적장애 중증 지체 유아기 증상 사회적 적응 생활도 지장?
선천적인 지적장애 중증 지체 유아기때 증상이 혹시 탁아소 같은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에서 다른 또래 유치원생들에 비해 정신연령으로 인한 지능연령 발달이 늦게 천천히 서서히 발달 하게 되면은 감정조절 같은 정서발달 뿐만 아니라 사회적 적응 생활도 지체되는 부분도 많이 있나요?(예:부모님께서 어린이집 탁아소에다가 잠깐 몇달 동안 맡겼는데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울어 대거나 보육교사께서 그 나이대 수준에 맞춰서 간단하고 쉬운 교육을 가르치려고하면은 울어 대면서 까지 서성거리면서 산만하다던가 그런거요) 그리고 인지적 발달이 지연되는 늦게 발달이 되는 증상이 혹시 언어발달(엄마,아빠)같은 간단하고 쉬운 말이라던가 그런것도 지연되고 걸음마 같은것도 늦게 되고 동식물&사물의 인식 이나 지시 사항 같은것도 못알아 듣는 경우도 흔히 종종 있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선천적으로 지적장애가 있다면 아이가 사회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가 필요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치료, 놀이지요, 감각통합적 치료를 통해서 아이가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있고, 타인과 상호작용이 어우러지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아이들 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치료를 해야 합니다.
즉 아이의 잠재능력과 환경적요인을 고려해 적절한 방법의 치료가 이뤄진다면 지적장애의 기능, 능력에 따라 한계는 있겠지만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고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며 또래와 비슷한 수준의 사회생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