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개인이 공매도를 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금액 한도도 정해져 있고, 60일 내에 대주한 주식을 갚아야 하는 시간 제한도 있기 때문입니다. 기관은 시간 제한 없이 이자만 내면 계속 대차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공매도랑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코스피 시총 상위 200위 또는 코스닥 상위 150위 안에 있는 종목이라면, 실적과 향후 실적 예상치를 조사해보시고, 주식이 고평가가 되어있다고 생각하면 수익실현 또는 손절 하시는 방향이 가장 안정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