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율주행은 아직 완전 무인 주행보다는 단계적으로 허용되는 구조입니다.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수준은 레벨 2(운전자 보조 단계)로, 차량이 차선 유지와 앞차 거리 조절 등을 도와주지만 운전자가 항상 상황을 감시하고 즉시 개입해야 합니다.
일부 차량에는 레벨 3(조건부 자율주행 단계)이 적용되어 고속도로 정체 구간 같은 특정 조건에서는 차량이 스스로 주행할 수 있지만, 필요 시 운전자가 바로 개입해야 합니다.
레벨 4(고도 자율주행 단계)는 세종, 판교 등 일부 지역에서 셔틀이나 실증 형태로 운영되며 지정 구간에서는 무인 주행이 가능하지만 아직 일반 도로로 확대되지는 않았습니다.
레벨 5(완전 자율주행 단계)는 운전자 개입이 전혀 필요 없는 단계로 아직 상용화 전입니다.
해외에서는 일부 국가에서 레벨 4 로보택시가 운영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안전과 법적 책임 문제로 제한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기술 수준은 세계 상위권으로 평가되며 센서와 인공지능 기술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 항상 그렇듯이 어느새 앞서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