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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관수리300
겸손한관수리30020.12.15

간수술하고 물이차는게 정상인가요

위암에서 전이되서 간수술을 했는데요 수술하고 배에 약간씩 물이차서 뺐는데 또 물이찬것같다하시네요 원래정상인가요?

의사선생님은 복수도아니고 간수술하면 찰수도있다하셨는데 찰때마다 빼주는게 맞는지 아니면 자연흡수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이걱 복수로 되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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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배에 물이 차는 것은 '복수'가 맞답니다. 정상적으로도 소량의 '복수'가 생기지만 대부분은 양이 적어 흡수가 되지요. 간 수술 이후에 '복수'가 차는 것은 생리적인 것이 아니라서 양도 많고 조절이 필요하답니다. 필요하면 물을 빼줘야 하지요. 수술 후에 정상적으로 회복될 때까지 당분간은 복수 조절이 필요할 수는 있답니다. 회복이 되면 자연스럽게 복수의 양이 줄어들 수 있으니 좀 더 지켜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혹여 위암, 간전이가 있다면 복막 전이로 인해서 복수가 조절이 안되는 상황도 고려해 봐야 하나, 아마 그렇다면 주치의 말씀을 해주실 거라 보입니다.

    서민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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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적어주신 정보만 가지고는 정확한 답이 불가합니다.

    수술한 부분에 일시적으로 염증물질이 찬 것인지, 아니면 적어주신 것처럼 복수가 찬건지 확인이 불가합니다.

    정기적으로 수술하신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 받으시며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큰 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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