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드라마에서는 이런 장면이 전혀 없었으니 현대시대로 오면서 생긴 것 같아요. 신랑 친구들의 함을 사야 하고 또 신랑의 발바닥을 몽둥이로 때리는 문화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