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력, 마케팅이 부족하다고 한다면 영업전략을 짤때, 사람들에게 시식을 하게 해보거나, 또는 구매시 포인트를 제공한다거나 하는 방법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마케팅의 경우 요즘 sns를 활용하는 방법도 많으니 이러한 방법을 써서 입소문이 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보를 잘하지 못한다면 위치상 좋은 위치여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아니라면 사람들의 방문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어요.
식품 창업 얘기는 늘 흥미롭습니다. 자금도 부족하고 마케팅 힘도 약한데 맛 하나는 자신 있다면 그걸 전면에 내세우는 게 맞다고 보입니다. 처음부터 대형 광고를 노리기보다는 동네 단골부터 붙잡는 방식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입소문은 여전히 강력한 무기라고 합니다. 요즘은 SNS 리뷰나 먹방 같은 걸 통해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차별화된 스토리를 담아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냥 맛있다 수준이 아니라 왜 이 음식을 만들게 됐는지, 어떤 재료를 쓰는지 사람들은 그 배경을 듣고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종 업종(경쟁 업체) 보다 자금력과 마케팅이 부족하지만 뛰어난 맛으로 식품 창업을 시작하려는 경우, 맛을 직접 경험하게 하고 입소문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셔야 합니다. 오픈 초기 무료 시식이나 음식에 담긴 스토리텔링으로 고객과의 교감을 형성하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와 온라인 리뷰를 적극 활용해서 바이럴 효과를 노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