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반수냐 편입이냐 고민입니다……..
이제 전문대 들어가는 1학년인데요
사실 전문대를 너무 가기싫엇는데 수능망치고 어쩔수없이…
오늘 전문대 어떤지 궁금해서 버스타고 혼자 갓다왓는데…. 하… 막상 가니 좀 그렇더라고요
오늘 친구랑 연락하면서 지금 친구는 재수중인데
친구가 편입말고 차라리 반수를 하라는데…
그래서 3월부터 뭐 탐구정도는 할수잇으니 탐구라조 먼저 해놓으라고 그러면서 조금씩하고 1학기 끝나고 휴학한뒤 쭉 해보라고 하 이말들으니 뭔가 하고싶기도한데…
편입을 해야항지 반수를 해햐라지..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우선은
본인의 마음의 선택이 가장 중요 합니다.
내가 반수를 해서 그 전보다 더 나은 성적으로 대학을 갈 수 있을 자신이 있다 라면 반수를
아니다.
반수를 해도 성적이 전 보다 더 미치지 못함이 클 것 같다 라면
전문대를 다니면서 2년제 학점을 이수하고, 퇴학을 한 후 편입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본문 글을 보면, 반수보다는 차라리 편입을 하는 것이 학습적인 면에서 더 수월할 것입니다.
이런 말은 미안하지만, 반수라는 것도 수능 점수가 어느 정도는 받쳐줘야 하는데,
질문자님은 수능에 취약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저라면 편입보단 반수를 할거같아요. 편입은 솔직히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수를 하면서 준비를 하는것이 더 좋을거 같아요.
사실 저도 옛날 생각해보면 학교 분위기라는게 참 무시 못하는 부분이라 그 마음 이해가 가긴 합니다만 지금 상황에서는 반수가 훨씬 나을수도 있는게 편입은 나중에 티오도 적고 준비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지치거든요 차라리 미련 남았을때 친구말대로 탐구부터 살살 손대보면서 일학기 다니고 휴학하는게 나중에 후회도 안남고 깔끔하게 쇼부보는 방법이라 봅니다.
전문대에 가신 상황에서 반수와 편입 사이에서 고민하는 마음, 참 복잡하고 부담스러우실 것 같아요. 반수는 한 번 더 수능을 준비하는 거라 결과에 따라 불확실성이 있지만, 원하는 대학이나 학과에 도전하는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반면 편입은 전문대에서의 성적과 준비를 기반으로 대학교에 진학하는 경로라 좀 더 계획적이고 안정적일 수 있죠.
친구분이 조언해준 것처럼 3월부터 탐구 과목을 조금씩 준비하면서 1학기 후 휴학을 고려하는 방법도 현실적이고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자신의 현재 상황과 마음 상태를 잘 살피고,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겁니다. 어떤 길을 가더라도 꾸준히 노력하고 자기만의 학습 방식과 페이스를 찾아가는 게 가장 중요하니, 마음 편하게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편입은 문이 좁기도 하고 상위 대학으로 갈수록 더 경쟁이 높아서 어려움이 있어요. 현실적으로 가고 싶은 대학이 편입으로 정원이 나오는 편이고, 준비하는 게 수월할 것 같다면 편입으로, 그게 아니라면 수능 중심(반수)으로 준비해 보심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