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반수나 편입 고려중인데…………..
제가 전문대를 이제 곧 들어가는데
사실 정말 가기싫은 전문대를 가게되는거라…
과도 컴퓨터과인데 딱히 흥미도 별로 엊ㅅ어서…
전 재수가 하고싶긴햇는데 현실적으로 쉼지않아서
가족들이 할꺼면 반수나 편입을 해라해서
원래는 그냥 군대다녀와서 편입해야겟다라고생각햇는데
어제 친구랑 조금 이야기해보니 제 친구는 지금 재수중이거든요
학교다니면서 3월 못해도 4월부터 좀 수능공부를 해보면 어떨까싶어서
4년제를 가고싶은 마음이 아직 좀 남아잇어서
사실 제가 노력은 되게되게 많이햇거든요
근데 이제 노력만으로 안된다는것도 좀 깨달앗고 수능이나 모평치면서
아쉬움이 계속남아서 한번만 더 해볼까라는 생각이 어제부터 계속드는데 친구랑 통화한이후로..
친구가 차라리 한번 해보라고
탐구같은거 조금씩조금씩 할수잇으니까 학교끝나고
해보라는데 너무 고민이됩니다
어제 전문대 궁금해서 살짝 갓다오긴햇는데
하.. 현타가 좀 많이 오더라고요 물론 뭐 다녀보고 사람들이랑 어울려보고허면 다를수도잇긴한데
지금 너무 고민입니다
3월부터 조금이라도 하면서 1학기끝나고 휴학때리고 쭉해볼지
아니면 그냥 학교다니다가 나중에 편입을 해볼지
그리고 제가 영어만 3등급이고 나머지는 4~5인데
현실적으로 3월부터 조금씩한다쳣을때 수능때까지 평균 3까지 올릴수잇을지도 잘 생각해봐야되는 부분이라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가기 싫은 전문대 죽어라 갈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희망을 하지 않는 곳이고
또한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고.
본인이 잘 할 자신도 없다 라면 다른 방향을 설정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문대를 입학을 하고, 좀 다니다가 퇴학을 한 후 해야 편입이 가능 합니다.
재수가 오롯이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1년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니깐요~~!!
일단 꾸준히 노력해보고, 차후에 편입 등 다른 방법이 있으니 노력한 결과에 너무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수나 편입 사이에서 고민이 크시겠어요. 지금 전문대에 가는 길이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에서, 4년제에 대한 열망과 재도전 의지가 함께 있어서 마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겠네요.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조금씩 공부를 시작하는 방향을 생각해보신 것도 좋은 신호라고 봐요. 특히, 3월부터 국어와 수학 위주로 조금씩 준비해가면서 1학기 끝나고 휴학을 고려하는 계획은 현실적으로도 무리가 적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영어 3등급, 다른 과목들은 4~5등급 정도라면 단기간에 평균 3등급까지 올리기는 쉽지 않을 수 있지만, 꾸준히 집중한다면 충분히 개선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다만 무리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량과 속도를 찾아 나가는 게 중요해요. 반면, 편입은 시간을 좀 더 두고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라 무리 없이 대학 생활을 병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자신의 체력과 마음 상태, 공부 스타일을 고려해서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결국 어떤 길을 선택해도 꾸준함과 자기 관리가 가장 큰 관건이니, 지금의 감정과 고민을 잘 들여다보면서 스스로 가장 부담 없는 방향을 선택하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주변에 여유 있게 얘기할 사람을 두고 마음을 나누면서 결정을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질문자님께서 자신에게 가장 맞는 길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차분히 응원합니다.
그맘때는 참 고민이 많을수밖에 없지요 나도 예전에 보면 그런정도의 고민은 다들 하고 살더군요 수능 공부를 다시 시작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1학기 다니면서 조금씩이라도 책을 보다가 휴학하고 집중해보는게 미련을 안남기는 길일수도있어요 글고 영어 성적이 그정도면 기초는 있는거니까 나머지 과목도 포기안하고 꾸준히만 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나중에 후회하는것보다 지금 한번더 부딪혀보는게 젊은이답고 보기 좋구려 너무 기죽지말고 한번 해보쇼 기운내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작성자님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편입의 경우 학교 생활을 하면서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할 준비가 되어있다면 재수가 어떤가 합니다.
그리거 일정등급까지는 생각보다 금방 올라갑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