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뽀얀굴뚝새243
수소이온농도가 얼마 이상이어야 마시기 좋은 물이 될 수 있나요?
수도물도 식수로 사용해도 서울시에서 이야기해서 끓여서 마시고 있습니다.
일반 생수는 등급이 다양하고 미네랄 성분도 들어있어서 생수만 드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어떤 성분이 얼마큼 들어있는지 잘 모르고 종류도 많아서
저는 그냥 보리차로 끓여먹고 있는데,
PH 농도가 어느 정도이면 좋은 물이라고 할 수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의 pH는 산성 또는 알칼리성을 나타내는 척도입니다. 일반적으로 물의 pH는 중성을 나타내는 pH 7.0이 가장 이상적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식수로 사용되는 물의 pH는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 식수는 품질 검사를 거쳐 안전한 물로 인증되어 있기 때문에 끓여서 마셔도 안전합니다. 물의 pH 농도가 정확히 어느 수준이 좋은지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H 6.5에서 8.5 사이의 물은 인체에 안전한 범위로 간주됩니다.
안녕하세요. 장대은 과학전문가입니다.
좋은물이냐 아니냐의 정도를 따지는 pH농도, 즉 물속에 수소이온농도가 얼마나 많이 포함돼 있느냐는 이같은 pH지시로 측정해 볼 수 있습니다.
pH농도가 7.2 정도로 나타나고 세균에 오염돼있지 않을 뿐더러 미네랄이 많이 포함돼 있으면 좋은 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보통 정수기는 상수도를 사용할 경우 수소이온농도는 6.1 ∼ 6.5를 나타내며, 수소이온농도가 약산성을 보이는 이유는 역삼투압 멤브레인에서 경도 유발물질들을 제거하기 때문인데, 이러한 수치는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