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신라엔 젊은 청년들의 집하합체인 화랑이라는 단체가있었다는데요 고구려와 백제또한 이러한 단체들이 먼저 육성되어있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맞습니까?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라의 화랑이 있었습니다.
고구려는 전사인 선비와 개마무사가 있었습니다.
백제도 배달이라는 싸울아비가 있었습니다.
싸울아비는 무사를 의미 합니다.
현대에도 보이스카웃 등이 한 예로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무예 및 선도 집단은 과거부터 있어왔습니다.
신시 배달국 시대의 삼랑(三郎)과 단군조선의 국자랑(國子郞)을 거쳐 북부여의 천왕랑(天王郞), 고구려의 조의선인(皂衣先人), 백제의 무절(武節), 신라의 화랑(花郞), 고려의 재가화상(在家和尙), 선랑(仙郞), 국선(國仙) 등으로 계승되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 네,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고구려의 경우 '조의 선인'이라는 집단이, 백제는 '싸울아비'라는 집단이 존재했었으며, 신라의 화랑과 유사하게 군대, 암살단 등의 역할을 했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신라의 화랑재도로 인하여 신라는 삼국 통일을 이루는 초석이 되었으나 고구려와 백제는 안타깝게도 화랑과 같은 제도는 없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