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의 산소를 잠깐 흡입하면 심리적 안정감이나 피로감 해소에 일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특정 운동 선수들이 산소흡입을 이용해 경기 전후 회복 시간을 단축하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는 산소를 추가로 공급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과도한 산소 흡입은 건강에 오히려 해로울 수 있습니다. 이를 산소 톡성이라고 하며, 장기간 과도한 산소를 흡입하면 두통, 어지럼증, 심한 경우 폐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