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신박한사랑새193

신박한사랑새193

아파트 환풍구 냄새 암모니아냄새 문제

암모니아 냄새 때문에 고통스러워요.

안녕하세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22년간 살고 있습니다.

1년 전부터 화장실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와서 아파트 관리소장에게 말을 해도, 아파트 관리해주시는 분들만 집으로 보내고 관리해주시는 분들도 와서 하시는 말이 하수구 냄새라하셨습니다.

그래서 화장실 변기통이랑 환풍기 교체도 했으며, 환풍기에 자동댐퍼를 달려고 했지만, 오래 된 아파트라서 공사가 커진다 하여 일단 수동댐퍼를 달았습니다. 하수구에 트랩도 변경도 했고 하수구 덮개도 사서 덮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암모니아 냄새가 계속 납니다.

암모니아 냄새가 대부분 저녁때부터 날때도 있고, 새벽에도 날때가 있습니다. 일어나서 생활하는 시간에는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화장실뿐만 아니라 화장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작은방에도 벽에 암모니아 냄새가 스며들어서 냄새가 납니다. 1년 넘게 암모니아 냄새가 지속되다보니, 가족들이 힘들어합니다.

구청 개인하수처리 담당 주무관님에게 전화를 해서 문의를 해도 그건 아파트 관리소에서 담당하는 일이라 구청에서 도움을 줄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오늘도 관리소장한테 찾아가서 불편을 말해도 하수구 냄새다 잘 모르겠다 하며 일관하는데, 근무한지 5년인데 22년간 살면서 냄새가 발생한지가 지금 1년이 넘는 상황이라서 그전 부터 났으면 소장이 근무하고 있는 기간 전부터 찾아가서 냄새난다고 항의를 했지 않아겠느냐 하니 아무말을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타이머 맞춰서 환풍구를 돌린다는데 저는 왜 타이머를 맞춰서 환풍구를 돌리는지 이해도 안갑니다.

근데 여기서 또 문제가 뭐냐면
오전~낮에는 아파트 1층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는겁니다. 그 냄새가 낮시간에 지하 정화조에 묶여있는데, 밖에까지 냄새가 나오는건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서 새벽에 그 묶여있던 암모니아를 밤~새벽에 배출을하여 저희집이 냄새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사설업체 불러서 암모니아 측정을 하라해도 소장이 아는 사람불러서 문제없다고 할것같고, 그렇다고 제가 사설업체를 불러서 하는건 약이 오르고, 만약 사설업체를 불러도 아무 문제 없다고 나오면 그것도 문제인데, 22년간 살면서 지금 1년 넘게 암모니아 냄새로 고통 받고 있는데, 이걸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찾아보니 정화조 관리위반하면 1000만원 벌금 및 1년 징역 500만원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는데 관리소장이 관리를 제대로 안하면 위와같이 처벌을 받는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소장이 위와같이 관리 소홀 하였다면 과태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유의하실 사항은 소장이 업무중 발생한 일에 대하여 아파트 경비사용에서 과태료를 지불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잘 알아보시고 일을 진행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