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많이 경험하셨겠지만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도 직장 상사들이 퇴근 후에 쉬는데도 자꾸 업무 카톡을 보냅니다. 짜증이 나는데 안보거나 카톡방을 나갈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달리는달팽이125입니다.
그 회사에 비전이 있으면 참고 견디시는게 좋을것같고 비전이 없다면 업무외시간이라 못하겠다고 말씀드리는게 나을것같네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일과 휴식은 엄연히 달라야 합니다.
휴식시간에도 일을 하게되면
능률이 문제가 아니라
스트레스로 역효과가 납니다.
한두번 눈지긋이 감고
무시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나서 생각해보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저라면 업무 카톡을 보지 않고 직장 상사분께 주말에 너무 바빠서 연락을 못 봤다고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한번 보고 그냥 무음으로 해놓으세요 그게답인것같네요 그리고 출근할떄 그걸 확인하시고
만약에 왜확인늦게했냐고하면 가족들이랑 밥먹어서 그랫다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무엇이라고요?입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벌어먹고 살려면 꾹참고 카톡에 응하십시요 나중에 높은자리가시면 관행을 근절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낙지297입니다.이직생각이있으시면 대꾸도하지마시고 모른척하시고 이직할생각이없으시면 대응을하셔야겠죠 그게사회생활이니깐요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바다표범37입니다.
저의 경우 알람 꺼둡니다
그 카톡을 읽는 순간 찜찜해서 잠못잡니다
그래서 아침 출근전 출근시간에 카톡을 읽고
카톡으로부터 받은 업무부터 시작합니다
일과 나의 소중한 일상은 분리하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