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도시에 비해 시골이 공기가 좀 시원한것 같은데요
왜그런건지 알 수 있을까요?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면 시원한건가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도시의 아스팔크나 건물은 열을받거나 하면 식히는게 쉽지않고 대부분 실외기가 돌아가고 있기때문에 좀더 덥지만
시골은 산이있고 나무도 많이 있고 도시처럼 실외기같이 뜨거운열을 내는 것들도 없고 길도 거의 흙길이기 때문에 좀더 시원하는 느낌이 있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일단 사람이 적습니다. 자동차 적습니다. 빌딩도 적습니다. 이 모든 것으로 인해 탄소배출량이 적어져서 같은 기후 조건이라면 시골이 도시보다는 온도가 낮습니다.
안녕하세요. 비범한라마10입니다.
정확치는 않지만 어디서 봤는데 먼저 시골은 대부분 아스팔트나 콘크리트로 덮인 부분보다 자연 그대로의 대지가 많고 나무도
많으며 건물이 높지 않고 닞습니다ㆍ그래서 낮에 직사광선이나 열기가 대지로 흡수되고 도시에 비해 2-3도 정도 낮다고 알고 있습니다ㆍ도시는 반대로 열기를 품고 있는 형태가 되어 시골에 비해서 덥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나무늘보281입니다.
나무와 숲들이 온도를 낮춰주는 역할도 있구요.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열감 등도 덜할것이고 주변의 높은건물이 바람을 막아주는 방해역할도 없어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멧토끼101입니다.
시골이라면 보통 주변에 산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구요.
아무래도 인구밀집도가 낮으면 상대적으로 좀 더 시원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