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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수줍은닭153

수줍은닭153

같이 밥먹자고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짝사랑하는 누나가 있는데 최근에 부산에 취업을 했어요.

저번에 서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졸업하고 그래서 밥 같이 먹자고 했는데 " 맞네 ㅠㅠ 얼굴 한번 봐야지 근데 지금 일때문에 부산에 내려와있어서 당분간은 시간이 될지모르겠당 ㅠ"

이렇게 와서 나중에 시간되면 보자고 했거든요.

누나가 취업 했다는 얘기 듣고 선물 하나를 샀어요.

선물 전해준다는 핑계로 만나서 밥 한끼 하고싶다고 하면 좀 그런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무래도 같이 밥먹자고 하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왜냐하면 그 누나는 부산에 내려왔다는 핑계로 별로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 거 같아요..

    그래도 도전해보고 싶으시다면 그냥 일단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짝사랑 하는 누나가 졸업 후 밥 같이 먹자 하고 약속 하고 지금 얼굴 봐야지 했는데

    일 때문에 부산에 있고 당분간 시간이 안된다고 하면 그냥 한번 해본 말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만약 짝사랑 하는 누나도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다면 당장 보자고 하지

    나중에 시간 되면 보자고 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선물 핑계로 만나서 밥 한 끼 하자고 하면 짝사랑 누나 부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누나가 먼저 연락 오고 만나자고 하면 그 때 선물 드리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자님 짝사랑 하는 누나가 부산으로 취업이 되어 멀리갔다면

    누나에게 취업 축하 한다고 인사 하고 휴일날 식사 한번 하지고 날자 의논 해서 잡아 보세요.

  • 글을 읽어보니 그 누나는 님을 그냥 아는 동생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합니다.

    나중에 한번 봐야지는 거절할때 예의상 하는 말로 보이니 먼저 연락오면 만나자고 하는게 맞을듯 하네요!

  •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같이 밥먹자고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짝사랑하는 누나가 있는데 최근에 부산에 취업을 했어요.

    저번에 서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졸업하고 그래서 밥 같이 먹자고 했는데 " 맞네 ㅠㅠ 얼굴 한번 봐야지 근데 지금 일때문에 부산에 내려와있어서 당분간은 시간이 될지모르겠당 ㅠ"

    이렇게 와서 나중에 시간되면 보자고 했거든요.

    누나가 취업 했다는 얘기 듣고 선물 하나를 샀어요.

    선물 전해준다는 핑계로 만나서 밥 한끼 하고싶다고 하면 좀 그런가요?......

    라고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미 한번 거절 했는데

    다시 먹자고 한다?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만약 정 먹고 싶다면

    시간 언제 가능 한 지 정도 물어보세요

    취업 선물 줄려고 하는데 밥 한끼 정도 가능하냐 이정도 뉘앙스로 해보시는 것 정도는 괜찮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아니요~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취업 선물 샀다고 하진 말고

    취업 축하 기념 밥 산다고 하신 뒤,

    선물을 서프라이즈로 전달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닭님, 만나서 반가와요 ^^ *

    네 닭님, 우선,,, 내용으로 봤을때 상대방은 바쁘다는 걸 티냈으니, 누나를 위한 선물을 하나 샀다면서 꼭 시간될때 연락해달라고 하세요 ㅎㅎ 상대방이 당분간은 안된다는 표시를 했는데 되물어본다면 재촉하는 느낌이 날수있겠습니다...

    답변은 오로지 개인의 단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밤 되셔요 ^^*

  • 상황을 정확히아는게 아니라서 자세하겐 말못드리겠지만 이미 한번 거절의 표시를 하셨어요

    이상황에서 바로 또 밥먹자고하고 선물도준다고하면 오히려 점수깎입니다

  • 선물을 전해주면서 밥을 함께 먹자는 제안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누나가 취업을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고,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선물도 전해주고 싶고,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싶어서 밥 한 끼 할래?"라고 말하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누나가 바쁜 상황이라면 시간을 조율하는 데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도 좋습니다.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