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
MRI 판독은 말씀 하셨던대로 영상의학과에서 판독을 합니다.
하지만 판독은 반드시 임상(환자분의 히스토리나 증상등)과 반드시 함께 보아야 그 의미가 있습니다.
흔하지 않은 케이스나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해당과라고 하더라도 판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의사의 의견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말씀 만 들었을 때 내경정맥이 눌려있지만 뭐에 눌렸는지 모르겠단 말이 외부에 누르는 확실한 덩어리나 종괴가
관찰 되지는 않는다는 말처럼 들려서
촬영당시에 촬영 자세는 적절했는지 의문이며(동맥은 매우 높은 압력에 작은 힘으로 잘 눌려지지 않지만 정맥은 자세 변화만으로도 눌릴 수 있습니다. 일시적 혈류 변화로 눌리는 것처럼 보인건지 의심스럽스럽지만.)
만약 방문하셨던 이비인 후과 , 영상의학과 선생님께서 특별한 종괴나 의심되는 병변 같은게 보였다면
상급 병원에 의뢰를 하지 않으셨을까 생각됩니다.
혹시 불안을 느끼신다면 다른 영상의학과 선생님께 재판독을 의뢰드려보는 것도 방법이며 의뢰 드릴 때 왜 의뢰드리는지 이유를 설명하시고 한다면 좀 더 초점을 맞춰서 판독을 해주실 겁니다.
확실한 방법은 재촬영이기는 하나 비용 문제때문에 꺼려집니다.
걱정 해소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