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빌려준 돈을 갚지 않고 이야기도 하지 않습니다.
친구에게 300만원을 빌려주었는데 갚기로한 3개월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돈을 갚지 않고 있습니다.
친한 친구이다보니 이야기를 꺼내기가 굉장히 민망한데 어떤 식으로 돌려서 돈을 갚도록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친구에게 빌려준 돈을 달라고 하는게 왜 민망한 일이 되어야 하는게 모르겠습니다.
애 빌려준 사람이 죄인처럼 굴어야하는건지.
돌려서 말할 생각을 버리세요
달라고 당당하게 말을 하셔야죠.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왠만하면 똥쌀때 나올때 다르다고 안갚습니다.
저도 1400만원이나 빌려주고도 3년째 못받고 있어요
공증까지 받고 집행문 까지 받아도 상대가 돈없으면 받아내기도 힘듭니다.
왠만하면 돈거래 안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친한친구일수록 돈거래를 하지말라는 말이 있으나 못받을것을 각오하고 줄수있는 만큼만 줘라라는 말을 더 옳다여깁니다
오죽하면 금융권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우니 친구에게 빌려달라고 했을까요 어련히 갚을때 되면 갚습니다
그러나 안되니까 못갚는겁니다 못받는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기다리세요 앞으로는 빌려주지말고
정 돕고 싶다면 얼마를 주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이 받고 싶다고 받아지지는않죠~ 이래서 가까운 사람하고 금전거래를 하지않은게 좋다고 하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어물짱하게 넘아가면 그친구는 돈을 돌려주지 않을겁니다. 돈을 돌려달라고 얘기하면 주위에 나쁜 소문을 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돈을 달라고 얘기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그 사람른 또다른 사람에게 똑같은 행위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