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으나, 증상이 3주간 지속되고 연령이 있는 점을 고려하면 다른 기저 질환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간헐적인 설사를 유발할 수 있지만, 처방된 약에도 차도가 없다면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동물병원에 재내원하여 치료 반응이 미미한 점을 알리고 다음 단계의 진단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이사 후 하루 한 번 소량의 설사를 하는 것은 환경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성 장염일 가능성이 크며, 식욕이 유지되고 검사 결과 큰 이상이 없다면 약 복용과 안정된 환경 유지로 경과를 지켜보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추가 검진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