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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나는인사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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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때 신중하게 봐야하는 것들은 뭔가요..?

제가 현재 남자친구를 2년정도 만나고 4개월정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헤어졌었던 이유는 말투부분에서나 성격부분에서나 생각하는 부분들이 다 안맞을때가 많아 싸우게 되면서 헤어졌었는데요,

다시 만나게 되었을 때 서운한게 있으면 바로 말하기, 말 좀 생각 거쳐 하기, 머 등등,, 얘기를 하고 다시 만났지만 또 똑같은 이유때문에 진짜 안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제가 결혼을 이사람과 해도 될지 고민인 이유는,

  1. 결혼해서 돈관리를 각자 따로 하는데, 부모님께서는 비추하시더라구요,,

  2. 여자친구 와이프의 잘못을 지적할 순 있되, 다른 상대방의 지적보다 저를 더 지적하고, 잘못했다하고, 그래서 억울하다하면 그제서야 말을 바꾸는,,? 그러다보니 대화할 때마다 자꾸 외로움을 느끼게 되더라구여.

  3. 돈을 흥청망청 쓴다.. 돈을 모으는건지를 모르겠다..?

  4. 게으른게 일상이어서, 약속한 것들을 잘 지키지 못한다,

그리고, 다시 이사람과 만나게 된 계기는,,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데, 제가 병이 있다보니 스스로가 작아지면서 떳떳해지지 못하고, 그걸 솔직하게 말하는데도 용기가 필요하고.. 상처받을게 보이고.. 이거로 인해서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그럴꺼 같은 느낌이 계속 드는거에요!!,,, 자신이 없다..

근데 이 친구는 제가 나는 이 병때문에 병원에 갈때면 돈이 1백만원씩 깨져.. 괜찮아..? 이러면 내가 돈 많이 벌면되지, 오진일수도 있으니 다른병원도 가보자 이러면서,, 얘기를 해주니 고맙더라구여..

날 좋아하는구나! 라고 느껴져서 만나게 됐는데.. 또 한편으로 만나면서는 저런것들이 안맞다보니.. 이게 결혼이 현실인데 가능할까 싶습니당..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즐기는인생이최고

    즐기는인생이최고

    결혼할때 신중하게 봐야하는것 첫째는 성격인것 같고요 두번째는 경제 관념입니다ㆍ결혼후 경제 관념이 없으면 많이 싸움니다ㆍ따로 따로 돈관리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 결혼을 앞두고 많은 고민들을 하게되죠! 배우자가 건강한지? 직업은 괜찮은지? 성격은 어떤지? 경제상황은 어떤지? 부모님을 모실건지? 자금관리는 어떻게 할건지? 집장만은 어떻게 할건지? 등등 수많은 고민과 갈등을 하게되죠! 무엇보다 중요한건 두사람의 사랑입니다~~

  • 안녕하세요.

    글쓴이 님 글을 찬찬히 읽어보면서 의문이 들었던 점이 있는데.

    - 돈관리 각자따로 하자는데 지금 당장은 결혼전이니 쓰니님을 잡고싶은 마음에 쓰니님 병원비에 대해 내가 돈벌테니 걱정말라는 식으로 하신건 아닌가요? 이게 후에가서 우리 돈관리 따로하기로 하지 않았냐 니 병원비는 니가 따로 관리해라로 바뀔수 있지 않을지. 그리고 상대분이 돈을 흥청망청 쓰신다하셨는데 그럼에도 금전적으로 케어가 가능하신게 맞으신가요?

    -게으른 습관은 평생 못고쳐요.. 그분 부모님도 못고치셨을텐데 배우자가 고치기 쉽지 않습니다. 감당 가능하신지.

    -대화에 있어서 외로움을 느끼신다는데 이것또한 결혼 후 감당 가능하신지.

    제가 다소 냉정하게 의문을 가진 부분도있지만 결혼은 현실입니다ㅠㅠ정말 모든게 다잘맞고 좋아도 딱하나 안맞아서 이혼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쓰니님은 갠관적으로 걸리는 부분이 많아보이셔서요. 충분히 더 고민해보시고 인생의 중요한 

    결정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남자친구와 2년정도 만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는데

    막상 결혼하려다 보니 또 갈등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남자친구의 경제적 관념입니다.

    말은 번지르게 하는데 진실성 유무는 두고봐야 합니다.

    결혼은 신중해야 합니다.

    살다가 맨날 다투고 갈등있으면 또 헤어지게 되는 상황입니다.

    신중한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바로 보지 마시고, 멀리 떨어져서 제3자의 입장으로 돌아가,

    객관적으로 판단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결혼은 현실입니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들은 사람 성향에 따른 것으로 고쳐지기 힘든 것들입니다. 결혼 하기 전부터 남자친구 성향을 걱정하는 데 실제 결혼은 하면 그런 고민은 더 깊어지고 감정 싸움을 자주 할 수도 있어서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결국 앞전 헤어짐이 원인이 되어 다시 헤어질 수도 있음을 아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좋아하는 감정으로 하는 것은 아니며 서로 성향이 비슷해야 합니다. 성향이 비슷해도 결혼 생활에 많은 다툼이 발생하는 데 전부 감당할 자신이 있을 때 선택하시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요즘은 빚이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나도 모른사이 빚이 있으면 당황스럽기도 하잔아요 그리고 건강검진을 하더라구요 몸에 이상이 없는지 있는지 그리고 저축? 월급? 등등이 필요 한거 같아요. 그다음 돈을 누가 관리 할지 아니면 각자하고 반반 모울지 등등 중요합니다.

  • 결혼을 고려할 때 중요한 점은 서로의 가치관과 생활 습관이 잘 맞는지, 대화가 원활한지, 그리고 감정적 지지와 신뢰가 있는지입니다. 특히 돈 관리와 성격 차이가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이 결혼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 정말 좋아하는 상대방한테는 그렇게행동하지않습니다 결국은 좋아하는사람보다 본인이 더 중요하기때문에 그런 습관이라던가 다시 만나도 똑같은문제가 생기는거에요

    연애는 서로가 얼마나 맞는지가 중요하지만

    결혼은 서로가 얼마나 맞춰줄수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전혀 다른삶을 살던 두사람이 같이지내게되는거니 당연히 안 맞을수밖에없습니다 거기서 얼마나 서로를 생각해서 맞춰나갈수있는지가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병이 있으신부분을 지금 연인께서는 잘 보듬어주셨지만 분명히 다른사람도 그렇게 대해주실분이 있으실겁니다

    헤어진이유를 극복하지못한다면 관계를 이어나가봤자 무의미라고 생각되네요

    부디 후회없는 선택하시길바랍니다

  • 사람이 단점이 없을순없겠죠

    하지머 결혼상대라면 다 신경쓰일수밖에없는데 무조건 본인이 결정해아될일이라고 봅니다

    주변말듣고 나중에 후회할수도 있으니 그런 단점들을 본인이 케어할수있으면 상관없겠죠

  • 결혼할때 주로 봐야 하는건, 상대방의 집안, 그리고 성격, 그리고 돈에 대한 씀씀이 아닐까 싶어요. 이것들은 정말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요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