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할 때 신중하게 봐야하는 것들은 뭔가요..?
제가 현재 남자친구를 2년정도 만나고 4개월정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헤어졌었던 이유는 말투부분에서나 성격부분에서나 생각하는 부분들이 다 안맞을때가 많아 싸우게 되면서 헤어졌었는데요,
다시 만나게 되었을 때 서운한게 있으면 바로 말하기, 말 좀 생각 거쳐 하기, 머 등등,, 얘기를 하고 다시 만났지만 또 똑같은 이유때문에 진짜 안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제가 결혼을 이사람과 해도 될지 고민인 이유는,
결혼해서 돈관리를 각자 따로 하는데, 부모님께서는 비추하시더라구요,,
여자친구 와이프의 잘못을 지적할 순 있되, 다른 상대방의 지적보다 저를 더 지적하고, 잘못했다하고, 그래서 억울하다하면 그제서야 말을 바꾸는,,? 그러다보니 대화할 때마다 자꾸 외로움을 느끼게 되더라구여.
돈을 흥청망청 쓴다.. 돈을 모으는건지를 모르겠다..?
게으른게 일상이어서, 약속한 것들을 잘 지키지 못한다,
그리고, 다시 이사람과 만나게 된 계기는,,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데, 제가 병이 있다보니 스스로가 작아지면서 떳떳해지지 못하고, 그걸 솔직하게 말하는데도 용기가 필요하고.. 상처받을게 보이고.. 이거로 인해서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그럴꺼 같은 느낌이 계속 드는거에요!!,,, 자신이 없다..
근데 이 친구는 제가 나는 이 병때문에 병원에 갈때면 돈이 1백만원씩 깨져.. 괜찮아..? 이러면 내가 돈 많이 벌면되지, 오진일수도 있으니 다른병원도 가보자 이러면서,, 얘기를 해주니 고맙더라구여..
날 좋아하는구나! 라고 느껴져서 만나게 됐는데.. 또 한편으로 만나면서는 저런것들이 안맞다보니.. 이게 결혼이 현실인데 가능할까 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