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덕 의사입니다.
코티솔은 부신에서 나오는 스트레스 호르몬입니다.
부신은 신장 위에 붙어 있어요. 크기는 매우 작습니다.
코티솔은 위기시에 분비되는데, 저혈당도 그 중 하나입니다.
염증이나 저혈당 등이 있을 때 코티솔이 분비 되어 혈당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세포들이 원활하게 포도당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혈당이 높아지면 이어서 인슐린이 분비되게 됩니다.
코티솔이 안 나오면 몸에서 염증이 지속되고, 혈당 조절이 안 되서,
늘 피곤하게 됩니다. 치명적인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혈압도 유지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