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사람의 치아를 만들어내는 부분이 영구치가 만들어지고 난 후에 불활성화 되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졌는지는 아무도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제가 아는 한 포유류 중에서는 치아가 계속해서 나오는 경우가 없습니다. 상어와 악어같은 동물은 이가 빠져도 뒷쪽에서 계속 치아가 만들어지며 앞으로 밀려와서 무한으로 재생이 가능하지만, 사람의 치아는 각 부위별로 모양도 기능도 달라서 상어처럼 치아가 뒤에서 밀려온다해도 치아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뿐더러 미관상도 좋지 않을 것입니다. 얼마전 치아재생 관련 실험이 진행중이라는 기사는 접한 적이 있지만, 실제 사람대상으로 상용화되기에는 많이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