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각한 수준으로 학생수가 줄어 통폐합 되는 초중고 학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재정사정이 어려운 지방대학들도 상당수 없어지거나 위기를 겪고 있다는 뉴스를
많이 접하고 있는데
지자체에서 달리 활용하거나 하는 경우는 없는지?
그럼 학생들이 없는 그 큰 학교 건물들은 그냥 지금 현재 방치 되고 있을수 밖에 없는 걸찌?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달빛수영장173입니다.
사용하지 않는 건물들은 누군가가 매입해서 사용하거나
아니면 건물을 허물고 그 부지를 다른 용도로 사용해야겠죠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일본워 경우 지역의 요양시설로 리모델링 하더군요 폐교가되는 학교는 이용측면에서보면.문화시설보다 요양시설이 낫다고봅니다
이용객이 턱없이 부족하죠 지역적위치를.보면요
문화시설로 쓰기에는요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도서관 혹은 지역 관리 시설로 개편되는 게 많네요.
무슨 문화공간 등 탈바꿈 되어서 지역 사회 문화에 이바지 하는 듯 합니다.
아니면 학교 땅을 매각해서 다른 교육 산업에 투입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말32입니다.
미술관 갤러리나 지역에 작은 도서관 등 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아니면 개인들이
구입하여 비즈니스로 활용하기도 한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공립 학교야 교육부 재산이니까 정부에서 활용 방안을 찾을 겁니다. 사립 학교는 학교 재단의 재산이기 때문에 재단에서 처리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산돌뱅이입니다.
학교의 경우 폐교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공개 경매가 되거나 또는 지자체에서 특정 용도에 맞게 사회단체등이 인허가를
받아 사용하는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