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각한 수준으로 학생수가 줄어 통폐합 되는 초중고 학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재정사정이 어려운 지방대학들도 상당수 없어지거나 위기를 겪고 있다는 뉴스를
많이 접하고 있는데
지자체에서 달리 활용하거나 하는 경우는 없는지?
그럼 학생들이 없는 그 큰 학교 건물들은 그냥 지금 현재 방치 되고 있을수 밖에 없는 걸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