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의 대기전력이 실제 관리비 고지서에 미치는 영향과 전원 버튼 모양에 따른 구별법 사실인가요?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는 것이 번거롭지만 전기료를 아끼기 위해 실천하려고 합니다. TV, 셋톱박스, 전자레인지 등 대기전력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소위 전기 도둑 가전은 무엇이며 한 달 내내 꽂아두었을 때 발생하는 평균 비용이 어느정도 인가요?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 중 전원버튼의 일자 (-) 모양이 원 밖으로 튀어나와 있으면 대기전력이고 원 안에 갇혀 있으면 없다는 구별법이 실제로 전력 공학적 근거가 있는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가전제품 전원 버튼의 일자 모양이 원 밖으로 나와 있으면은, 대기전력이 발생하는 것이 맞고, 원 안에 갇혀 있다면은, 물리적으로 차단된다는 사실은 국가표준에 근거한 정확한 정보입니다. 특히 셋톱박스는 TV보다 대기전력이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한 달 내내 꽂아두면 약 2000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일일이 플러그를 뽑는 것이 번거롭다면 개별 스위치가 달린 멀티탭을 활용해 전기를 아껴보시는것도 좋은방법중에 하나입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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