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처음 취업하였을 때 느꼈던 생각과 안정감을 생각해셨을 떄에도
아무런 미래와 희망이 느껴지지 않고, 일에 대한 애정이 생기지 않는다면
한번은 퇴사 및 이직을 고민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일로 인해 일상의 어려움과 심리적 곤란이 반복된다면
향후 20년 이상 남은 노동기간에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에 대한 애정과 미래 그리고 계획이 존재하시다면
저녁시간 체력향상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시기를 바랍니다.
꼭 운동이 아니더라도 노래부르기, 스포츠 등 새로운 자극을 통해
일상의 변화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