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동료가 반려견 장례식을 한다는데 이걸 부조금을 해야되는걸까요?
회사에 동료가 반려견 장례식을 한다는데 이걸 부조금을 해야되는걸까요? 아직 저한테는 생소한 문화라서 요 이걸 부조를 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반려견 장례식에 따로 초청을 했을까요?
지금 한국 사회에서 반려견 장례식이라는 건 조금은 생소한 문화라,
이런데까지 부조를 하는 건 아직까지 좀 무리가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반련견이라는 것은 본인이 필요에 의해서 키우다 무지개 다리를 건넌 것을 추모하는 자리 인데...
그들끼리 알아서 장례를 치뤄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안타까운 마음 정도만 전달해 주셔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반려견 이라는건 개인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그걸 사람과 같이 취급을 한다는건 사실상 말이 안되는거죠
그 반려견 천국인 미국도 반려견 죽는다고 축의금이나 장례식을 한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까지 하는건 너무 유난을 떠는거죠 소수의 한국 반려인들이 유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견주 집안에서 알아서 할문제지 남이 부조금을 한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지 않아도 되고 그냥 모른척하고 넘겨도 될듯합니다
그건 작성자님 마음에 따라 행동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반려견 장례식까지 챙기면 저의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은 저의 주머니 사정부터 챙겨야 합니다.
만약 반려견 장례식에 대한 부조금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사이가 멀어진다면 그냥 회사 동료로만 지내면 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가깝게 지내지도 말고, 선을 유지하며 인사만 하는 사이가 남으면 될 것 같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회사에 동료가 반려견 장례식을 한다는데 이걸 부조금을 하지 않습니다. 반려견은 본인이나 장례식을 하지 다른사람들은 대부분 그냥묻어줍니다. 반려견인데 무슨부조금까지 하시나요. 안합니다.
회사에 동료가 반려견 장례식을 한다고 한다면 부조금을 난감하네요 요즘 반려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장례식에 부조금을 하는 것이 있다면 계속 보면서 친하게 지내시려면 간단한 성의만 보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만원이나 5만원이나 그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
뭔가 반려견 장례식에 부조를 하는 것이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근데 정말 좋은 동료고 또 관계를 좋게 유지할 사람이라면 5만원이라고 조의금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