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처럼 바로 뱉었고 현재 증상이 없다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설명드립니다.
마이쮸 같은 고당도(설탕 함량 높은)·수분 적은 캔디류는 미생물이 자라기 어렵습니다.
유통기한 2주 경과 정도는 보통 **품질 저하(딱딱해짐, 맛 변화)**가 중심이지, 급성 식중독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이미 씹다 뱉었고 삼키지도 않았다면 몸에 들어간 양도 없기 때문에 배탈 가능성은 사실상 거의 없습니다.
다만 드물게
제품이 오래되면 산패 냄새, 이물맛, 끈적한 변질 등이 생길 수는 있지만
그 경우에도 삼킨 게 아니라면 문제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현재 무증상이면 경과만 보면 충분합니다.
복통, 설사, 구토 등이 새로 생기면 그때 따로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