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윗집 층간소음으로 인해 고민이 많은데요.
너무 신경에 거슬리는데 괜히 올라가서 얘기하다가 서로 강덩상할가 어찌할지 고민입니다.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자애로운호랑나비83입니다. 층간소음은 서로 살인까지 날만큼 해결하기 힘든문제입니다. 배고픈사람이 우물을판다고 이사가는일밖에는 해결방법이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실하고건강하게 살고싶픈 이억입니다. 저도 층간소음이 있지만 그냥 참고 삽니다 아래층에서 소리 올라온다고 해서 저도 똑같이 하면 밑에서 더 심하게 할 테니까요. 그런거 얘기해봤자 더 심해지거나 크게 싸움마나니까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층간소음 너무 괴롭죠..요즘에 직접적으로 얘기하는건 불법이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우선 경비실에 문의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슬기로운흰죽지283입니다.
층간소음은 서로 배려에 차원에서 해결
하면 좋지만 도가 넘은 소음은 참기 어렵습니다.
직접 처리하기 어려우시다면 관리실에
민원을 넣고 원만한 해결을 찾는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사랑새65입니다.
최대한 윗집에 구두로 이야기하는게 우선이고
추후에 지속적으로 안나아지고 있다면
윗집에 글로 한번 표현해 보심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귀중한아나콘다187입니다.
아파트에 살고계시다면 아마 층간소음위원회가 따로 구성되어 있으실 겁니다.
층간소음에 대해서 직접 대응하시가 보다는 중재할 사람및 기관을 찾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독특한잉어294입니다.
저는 바로 경비실에 이야기해서 해결했답니다
참다참다 안되서 이야기를 했더니
조용히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심심한잠자리23입니다.
요즘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받으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그럴땐 직접 찾아가서 이야기
하는것 보다는 경비실이나 관리실을 통해서
이야기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듬직한벌새13입니다.
매트깔기/실내화사용/12시 이후 청소기 안돌리기/물건을 끌고 다니기보다는 들고다니기 요런 일상에서 그냥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