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나라 프로야구는 투수는 타자를 못하는거 같은데 메이저리그는 투수가 타자도 겹업하던데 왜 그런지 알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지명타자 제도가 있기 때문에 투수는 투구에만 전념하는데요. 지명타자제도가 있다고 해도 오타니처럼 잘한다면 이를 활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미국은 지명타자가 없는 지구도 있습니다. 그래서 투수는 타자도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날렵한돌고래189입니다.
메이저리그의 룰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투수도 꼭 타석에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메이저리그도 투수와 타자가 겸업을 하고 성공한 것은 최근에는 오타니 뿐입니다.
현재는 양대리그 모두 지명타자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녀 투수가 굳이 타석에 설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능력만 되면 투타 겸업을 할 수는 있습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으니 안하는 거죠.
안녕하세요. 거대한까치273입니다.
메이저리그는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메리칸리그의 경우 지명타자제도를 쓰고 있고 지명타자는 수비를 하지 않아도 됩니자
내셔널리그의 경우 지명타자제도를 쓰지 않아 투수가 타선에 들어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능은 합니다.단 부상위험이 있어서 그렇게 안하죠. 지몀타자를 쓰니까요. 미국은 지명타자가 있는곳과 없는리그. 오타니처럼 이도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