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는 투수가 오타니처럼 투수로 나왔는데 타자도 할수있는건가요? 우리 나라는 안그런거 같은데 왜 규칙이 다른건가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우리나라도 지명타자제도가 있습니다만 강제는 아닙니다.
투수도 타석에 서는 게 금지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명타자제도를 이용하는 것이 이기는 데에 더 유리히니 안 쓸 이유가 없는 거구요.
메이저리그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타니의 경우가 특이한 케이스일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우리나라도 오타니처럼 이도류 선수로 투수 및 타자 본인이 원하면 모두 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를 선택해서 집중을 해야 성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가지를 선택하는 것으로 과거 우리나라에도 오타니처럼 투수로 10승 이상과 고타율을 올렸던 김성한이라는 해태타이거즈 타자도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낙지214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네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가있는데요 네셔널리그에서는 투수가 타석에 서도록돼어있습니다.아메리칸리그에서는 서지않고요.아직 한국에서는 타석에 안서도록 돼어있고요. 메이저리그에서도 포수는 타석에섭니다.
안녕하세요. 희망풍차입니다.
동부와 서부에 따라 다릅니다.
투타겸업 가능하던가 아닌가에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