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와이프가 나르시시스트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결혼 한지 4년 된 남자입니다 .
연애기간이 별로 없이 결혼 해서 그런지 결혼 내내 다툼이 많았구요.
다툼이 일어나면 말싸움을 할 때마다 항상 자기 주장만 합니다.
와이프는 제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항상 제가 잘못이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하구요. 아니면 그 대화가 끝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심하게 말다툼을 하면 그냥 방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나오질 않습니다.
그게 일주일 심하면 보름도 갑니다.
와이프는 일을 안하고 있구요. 집에서 가사일만 합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방에서 안나오는것도 있구요. 밖에 나가서 연락도 없이
며칠씩 있다가 들어옵니다. 밖에 나가면 연락이 되질 않습니다.
또 문제는 밖에 나가거나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거나 그것 뿐만아니라 심하면 제가 일을 나간사이 집 비번을 바꿔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한 몇달 아니 한 3달 간 집에 못들어 간적도 있구요.
와이프하고 대화를 하면 대화가 되질 않습니다. 항상 자기가 옳고 항상 자기 말이 다 맞으며
제가 조금이라도 반대 되는 말을하면 아예 듣질 않구요 자기 말만 합니다.
그리고 이건 진짜 아닌거 같은데요.
밖에 나가서 다른남자하고 술을 마시다 모텔까지 가서 저한테 연락 온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건 뭐 그렇게 해 놓고도 제가 잘못햇다합니다. 제가 자기가 나갔다고 생각들면 찾우러 다녀야 하는거 아니냐? 아예 넌 나한테 신경을 안써서 내가 이런거다.. 하고 말이죠 .. 모든게 제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항상이요.
그리고 작은 일에도 화를 자주내구요 잔소리가 엄청 심합니다.
가령 제가 아침일찍 출근 하면서 씻고 욕실 불을 깜빡 하고 안끈다거나 아니면 나가면서 집문이 잘 안닫혀서 열려있다거나 하면 진짜 이해 할 수 없을 정도의 잔소리와 화를 내는 상황을 출근 하면서 전화로 들어야 합니다.
보통 사람들 경우엔 그냥 아 바빠서 좀 신경을 못썻구나 하고 생각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리고 집에 같이 있으면 집에서 요리도 잘안하구오 냄새난다고 그리고 쇼파에 앉아 있다가 조금이라도 쇼파가 흐트러지거나 .. 아니면 뭘 먹다가 조금만 흘려도 잔소리가 시작 됩니다.
그냥 이게 집에 있는게 편할려고 있는게 아닌 또 다른 일이 시작 되는거 같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제가 생각 할땐 와이프가 나르인거 같은데
제가 잘 못 생각 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