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쿨한남자입니다.
부부사이에 갑을관계는 없습니다. 또한 누가 더 잘못했는지 시시비비를 가릴필요도 없구요.
서로에게 모진말을 했어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표현하세요.
아내분 성격상 그런말을 먼저 못하는 성격이시면 먼저 다가가셔서 무슨말이든 해보세요.
그리고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은데 서로에 대해 아직 모르는게 있을지도 모르니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상대를 이기려는 마음이 아닌 이해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시도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