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칠은 고양이에게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으며, 특히 구내염과 같은 민감한 점막 부위에 사용하는 것은 고통을 가중시키고 점막 조직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높아 동물학대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람과 달리 화학물질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알보칠의 주성분인 폴리크레줄렌은 강한 단백질 응고 작용으로 인해 극심한 통증과 점막 괴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가 삼킬 경우 신부전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더욱 위험합니다. 따라서 알보칠 사용은 절대 권장되지 않으며, 고양이의 구내염 치료는 수의사와 상의하여 전문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