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파동은 물체를 만나면 굴절되거나 반사되거나 하는데, 집안에 가구가 없이 텅 비어있는 경우 벽에만 반사되어 동굴에서 소리가 울리는 것 처럼 들리게 됩니다. 가구나 다른 물건들이 많이 차있게 되면 소리의 굴절과 반사가 일어나고 서로 겹치게 되서 우리가 평소에 듣는 것처럼 소리가 들리게 되는 것입니다.
가구가 없는 공간이나 지하 주차자처럼 벽 천장 바닥이 단단하고 평평한 구조에서는 소리가 반사되어 메아리처럼 울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는 흡음 물질이 부족해 소리가 사방으로 튕기며 공명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두 경우 모두 소리의 반사와 흡음 부족이라는 같은 원리로 소리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