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이 쉬를 쌀때 다리한쪽을 올리고 싼다고는 하는데요, 저의 반려견은 쉬를 안싸도 하루에도 몇번씩 놀다가나 제가 쇼파에 앉아있으면 다리쪽에 와서는 다리 한발로 양쪽을 한번씩 들고합니다.그러면 제가 발로 다리를 받쳐주면서 왔냐구 해주거든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다리 한발로 양쪽을 한번씩 들고"라는 표현이 정확히 무엇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찌되었건 애교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