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CRE, 즉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은 항생제 내성을 가진 박테리아로, 감염되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세균은 대부분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피부가 멀쩡한 상태에서는 일반적으로 감염 확률이 낮습니다. 질문자분의 경우, 피부에 상처가 없었다면 큰 문제 없이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요.
동시에, CRE 환자가 다른 병실의 환자들과 같이 있는 상황에 대해 걱정이 될 수 있죠. 어떤 병원에서는 CRE 환자를 격리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모든 병원이 동일한 방침을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병원 내부에서의 감염 관리 규정을 충실히 따르는 것이 중요하고,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