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갑자기 이러고 환청도 들립니다 수업 집중도 어렵고 학원은 낫긴한데 학교가 정말 다니기 힘듭니다
저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계속 아무생각없이 다니려는데 환청 때문에 또 신경쓰여서..
자퇴가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쿨한매181입니다.
증상이 일상생활에 영향이 줄 정도로 꽤나 심각해 보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내방하셔서 정확한 진단/ 약물치료를 통해 개선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학교를 못다니실 정도로 정신이 힘드시면 정신의학과나 상담가한테 상담을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자퇴보다는 우선 치료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치료를 먼저 받아보시고 그래도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면 그때 다른 방법을 찾는것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