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분 말이 틀린점은 없지만 대부분은 그냥 껍질을 까서 드시고 지금까지 평생 그런식으로 드셨는데 특별하게 탈이 났다는 분은 기사로도 접하지 못한 것 같아요^^ 제주도에서 귤농사 지으시는 분들 보면 노지에서 햇빛 바람 비 등등을 맞추면서 키우시니까 껍질에 묻어나오게 농약이 묻어 있고 그럴거 같지는 않아요. 귤껍질차로 껍질을 직접 이용하실 때에는 꼭 깨끗하게 씻으셔야 하시고요 그냥 드실 때에는 껍질만 까셔서 드셔도 충분하실 것 같아요. 귤은 한번에 많이 먹으니까 한번에 10개~20개씩 까서 상온에 두고 뚜껑을 덮지않고 먹으니까 엄청 맛있더라고요. 실내가 건조하니까 귤의 속 껍질이 살짝 마르면서 바싹한 느낌이 들고 속알맹이는 엄청 더 달아져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귤은 냉장고에 두시기보다는 상온에 두시고 먹을만큼만 사셔서 물르지 않게 빨리 드시고 물기가 묻으면 금방 물르니까 물은 묻히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