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사료도 좋아하지만 간식을 더욱 좋아합니다 간식 맛있기 때문에 시도 때도 없이 먹고 주인만 보면 쫓아와서 간식 달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주며는 간식 양이 너무 많이 늘어나고 나중에는 사료도 먹지 않고 간식만 달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간식 양을 정해 놓고 주어야 합니다 간식 양은 사료 양의 10%를 넘어서는 안 됩니다 기억하셔서 시간을 정해 놓고 간식 양도 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를 키울 때 여러 가지 훈련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 하나가 먹이 훈련입니다 주인이 먹이를 줄 때만 먹을 수 있는 그런 훈련을 반드시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주인 만알고 순종을 하고 앞으로의 모든 훈련도 순조롭게 될 수 있고 마음대로 강아지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