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친하면서도 가장 화합하기가 힘든 것이 가족인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쉽게 끊을 수 있는 인연도 아니구요.
남들은 싫으면 안보면 되지만 가족은 그러기도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성격적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상처 받으면 사과를 먼저 못하거나 상대방이
먼저 다가와주기를 기다리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러다가 타이밍을 놓치면
완전히 틀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
어차피 안 보고 살 거 아니라면 먼저 다가가고 이해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면 원만한 가족 관계가 회복이 되고 갈등도 풀릴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