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밥 잘 먹지도 않으면서 이상하게도 술만 먹고오면 안먹던 밥을 차려 달라면서 떼쓰는 남편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이 술버릇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저라면 그 시간까지 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그냥 먼저 자거나 알아서 먹으라고 컵라면 정도만 준비하겠어요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 거면 시간도 늦을텐데 몸에도 좋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