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핀 연못 : 녹색의 조화>는 지베르니에서 제작한 작품으로, 정확한 제작 연도를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해당 작품은 모네가 지베르니에 뿌리를 내린 지 10년이 지난 1893년에 기존의 정원을 확장해 연못을 조성하고 그곳에 수련을 심은 뒤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네는 지베르니에서 하나의 주제로 여러 장의 그림을 그리는 연작을 많이 제작했으며, <수련> 연작을 비롯해 <루앙 대성당>, <포플러 나무>, <건초더미> 등이 모두 지베르니에서 탄생한 작품들입니다. /
<수련이 핀 연못 : 녹색의 조화>는 다른 수련 작품들이 수면에만 초점이 맞춰진 것과 달리 모네가 사랑한 연못의 모습이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으며, 아치형 다리가 가로지르고 있는 모습이 특징입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