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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손흥민 선수가 이제는 골보다는 도움 역할을 더 하는 걸까요?
LAFC에서의 최근 경기를 봤는데... 손흥민 선수가 패널티킥 골을 제외하고는 3개의 도움을 기록 했는데..
충분히 골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에서도 도움을 주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이제는 골보다는 어시스트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 걸까요?
그래도 폼이 죽지 않고 아직 살아 있는 것 같아서 올해 월드컵도 기대해 볼 만할 것 같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골 넣을 상황에서 패스를 주는걸 보면, 보다 더 확실한 골을 노리기 위해 패스하는걸로 보입니다. 손흥민 포지션이 스트라이커와 윙어를 왔다갔다하니 골, 어시 둘다 어울리는 선수라고 보여지네요
단순히 어떤 역할을 하려는 선수 본인의 의지보다도 아무래도 손흥민이라는 선수에 대한 상대 수비수들의 견제가 심할수 밖에 없기에 다른 선수들 한테 자연스럽게 빈공간이 더 많이 나오고 그로인해 손흥민도 자신한테 붙은 여러명의 수비를 뚫기보다 빈공간으로 패스하는 경우가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이건 감독의 전술적인 변화라고 볼수도 있지만 결국 선수 본인의 신체적 한계에 대한 결과라고 볼수 있죠. 왜냐하면 손흥민 선수도 적지 않는 나이 때문에 예전만큼의 돌파는 안나오거든요.
손흥민 선수가 최근 경기에서 도움에 더 집중하는 모습은 팀 상황과 전략에 맞춰 자신의 역할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어요. 골뿐 아니라 팀원들을 살리는 어시스트에도 신경 써서 경기 전체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폼이 여전히 좋고, 월드컵 같은 큰 무대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니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