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방귀 같은 상대방에게 어찌보면 호감을 떨어트리는 행동을 허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방귀 같은 것들은 애초에 신경을 쓰는 편이 좋을까요?
아니면 대놓고 뀌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생리적인 부분이라 나오면 그냥 뀝니다. 자주 뀌지도 않는거라 부부사이에 그정도는 이해해줘야 되지않을까 생각하네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부부간에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어하는 예븐 모습 좋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인데 적정 기간이 자면 트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거도 스트레스니까요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그래도 같이 사는 가족인데 방귀는 트는것이 서로에게 좋다고생각되는군요 안그러면 너무 불편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보통은 연애기간에는 잘안트가하죠 신비감도없고 사실 저는성격상 친구사이에서도 잘안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