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병윤 과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신약 개발은 후보 물질을 도출하는 단계부터 시작되는데요.
제약사들은 신약을 개발할 대상 질환을 정하고, 수백 개의 관련 논문을 살펴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후보 물질을 탐색합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이 과정을 통해 소요되는 신약 개발 기간은 평균 10년 이상, 비용은 약 2~3조 원이 넘는다고 하는데, 이 과정을 AI로 대체하게 되면 실패비용 및 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해준다고 합니다.
AI가 신약 개발 전 단계에 활용될 경우 개발 주기가 15년에서 7년으로 단축되고, 개발 비용도 약 6,000억 원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