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민경 약사입니다.
체했을 때 생기는 두통의 90% 이상은 편두통이다. 기존에는 편두통의 1차 치료제로 이부프로펜 등의 소염진통제가 사용되었으나, 이제 더이상 1차 치료제로 쓰이지 않는다. 소염진통제를 장기간 자주 복용할 경우 약물 과용 두통의 위험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음식을 먹고 난 후 체해서 나타난 두통에는 소염진통제가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소염진통제는 위장운동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체함으로 인한 두통에는 진통제를 먹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통증의 정도가 참기 어려운 정도라면 위장장애가 덜한 아세트아미노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위의 글 참고해서 타이레놀 계열 드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