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상술하신 증상들은 과민성 장 증후군에 합당합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의 전형적인 증상은 아랫배 통증과 변의 변화입니다. 이 통증은 강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대개는 변을 보고 나면 사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점액질 변, 복부팽만, 자주 발생하는 트림, 방귀, 피로감, 두통, 불면, 어깨 결림과 같은 다양한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몇 개월에서 몇 년간 지속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신체적인 이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배변은 개인에 따라 하루에 3번에서 일주일에 3번 정도로 다양합니다. 하지만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는 설사나 변비를 경험하거나 두 가지를 동시에 호소하며 점액질 변을 보게 됩니다.
설사우세형 과민성장증후군의 특징은 아침 기상 시나 아침 식사 후에 설사가 악화되며, 묽은 대변과 점액을 포함한 변을 3~4회 정도 본 후에 증상이 개선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소량의 음식이나 장내 가스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변비나 변비와 설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으며, 만성적인 복통 또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복통은 가볍게 스트레스나 식사 후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배변 후에도 일정 부분의 불편함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명치 부분의 화끈한 느낌, 복부팽만감, 요통, 무력감, 실신, 심계항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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