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야생에서 위험한 맹수인 삵을 만나셨네요?
이런 동물은 사나워서 매우 조심하셔야 됩니다.
고양이와 닮았어도 구분을 잘 하셔야 됩니다.
삵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우리나라에 고양이과 맹수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얼굴에 줄무늬와 몸에 점박이는 주변환경과 비슷하게 자신을 숨기는 보호색입니다.
또 스라소니는 삵보다 더 크고 얼굴에 앙칼진 털이 많으며 귀끝에 안테나를 닮은 검은 털이 소리를 감지합니다.
뿐만 아니라 고양이를 닮은 동물 치고는 너무 덩치가 크고 다리가 길며 험상궂게 생겨서 앞발로 후려치면 사냥감이 죽을 정도로 힘이 세요.
하지만 둘 다 동물원에서 사육하고 있으나 삵만 지금 야생에 살아남아 민가에도 내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