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브랜드 집에 알바를 신청하였는데
업무량이 좀 빡센거 같아서 취소 하고싶은데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한번 면접을 보자고 날짜를 잡긴했는데 합격되면 바로 일을 해야하는 상황인지라.. 날짜도 제일 일 하기 쉬운날로 한번 바꾸기도 한 탓에 사장님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답답하네요..ㅠㅠ 너무 죄송스러워서 일단 면접만 나가볼 의향은 있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어짜피 알바 안하실거면 면접을 보러가는건 아닌거 같아요.
사정이 생겨서 알바하기 힘들거 같다고 미리 전화나 문자로 알려주시는게 사장님에게도 시간 낭비하지 않고 더 좋은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봉고187입니다.
알바 안하실거면 빨리 말하는것이 사장님께 더 낫습니다. 너무 마음이 쓰인다면 정중하게 문자하세요.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고박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크게 우려할일은 아닙니다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사정이 생겨서
일을 못할거 같습니다 혹은 면접에 못갈거 같습니다
그 사장님은 수많은 면접자를 봤을겁니다
연락안받고 잠수 오기로 했는데 잠수
별의별 알바생또는 면접자들 많이 만났을겁니다
질문자님이 심각하게 생각 하실필요 없으세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어차피 그 알바를 할 것이 아니라면 빨리 연락하시는 것이 가게사장님과 글쓴이분 모두에게 이득입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좀 미안한마음이 들지만 사장님께 정중히 사과하고 못할거같다고 이렇게 말씀드리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알바를 사정이 있어서 못할것 같으면 주인한데 말을 해야죠 그래야 다른 사람으로 교체를할수있게요~
#김병섭입니다.
솔직하게 상황을 말씀 드리고, 식당이나
햄버거 등 식음료는 경험이 부족한데
좀더 식음료 등의 유통을 경험해 보기 위해서 햄버거 알바를 포기 해야겠다고
하면 충분히 이해 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소탈한매45입니다.
알바를 안하실거면 그냥 취소하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정중하게 사정이 있어 면접을 몬 본다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청가뢰28입니다.
개인적인사정이 생겨서 면접참석이 어려울거같다고.미리 문자라도 보내시면 사장님 일 처리하시는데 도움이되지않을까 싶어요 연락을 안하는건 예의가 아닐거같고요 :)
안녕하세요. 멋쩍은매203입니다.
너무 죄송한데요
제가 일을 못할것같다고 말씀드리는게 서로 좋을것같은데요 면접은 안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나
안녕하세요. 조신한콜리117입니다.
전화로 못하겠다 라고 하는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혹여 불편하시다면 문자나 카톡으로 사정이 생겨서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건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미리 사정이 있어 면접에 못간다고 말씀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괜히 사장님께 피해를 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루뚜입니다.
만약에 안하실게 확정이시라면
죄송스럽지만 최대한 빨리 말씀드리는게 다른인원 구하는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