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은 꼭 필요한 건 아니에요. 요즘엔 아예 안 하는 추세기도 합니다. 하더라도 보통 4-6세 사이에 많이 하죠. 그 나이대가 마취에 대한 위험도 적고 회복도 빠르거든요. 근데 꼭 서두를 필요는 없어요. 아이가 좀 더 크고 나서 본인이 결정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포경수술의 경우 너무 어린 나이에 시행하는 경우 귀두 부위를 표피가 다시 덮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여 보통은 고학년 초등학생일 때부터 중학생 정도 나이에 시행받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발적이나 통증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 염증이 생기는 합병증이 드물게 있으므로 그런 경우 수술받은 비뇨의학과에 가셔서 의사의 재진료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